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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타키타니




자신의 소설이 영화화 되는 것을 싫어 한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하루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이치카와 준.



영화 <토니 타키타니>는

소설처럼 최소화된 시각적 구성과
책장을 넘기는 듯한 트렌지션,
소설을 그대로 읽어 주고 있는 듯한 나레이션

으로 하루키에 대한 적절한 존경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겠지.



스토리의 재해석의 압박에서 벗어나
영화와 소설이라는 미디어 사이의 실험.
영화 <토니 타키타니>는
그것으로 충분히 새롭다.





by johann | 2006/08/05 18:08 | 적절한 존경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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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umladian at 2008/05/18 19:21
어!! 헤에..
예쁘다...
Commented by 찹쌀떡 at 2009/09/10 14:28

이거 보면서 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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